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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인도네시아 화산 분화로 출하가 지연됐다: 바이어 대응부터 DHL 긴급출하까지

2026년 9월 인도네시아 화산 분화로 출하가 지연됐다? 바이어 대응부터 DHL 긴급출하까지

해외영업 업무를 하다 보면 생산도 끝났고 포장도 완료했고, 출하 준비까지 모두 해놓았는데 갑자기 일정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출하가 그랬습니다. 2026년 9월 4일 밤,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Anak Krakatau) 화산의 분화가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화산 분화가 우리 출하 일정과 직접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화산재가 자카르타와 주변 지역까지 영향을 주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편에 차질이 발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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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와 DDP 차이: 해외 고객의 관세는 누가 부담할까?

DAP와 DDP 차이: 해외 고객의 관세는 누가 부담할까?

포워더가 이건 DAP입니다. DDP 입니다. DAP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럴 경우 또는 해외 고객에게 견적을 보내다 보면 이런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Please quote DAP our warehouse.” 또는 “Can you offer DDP price?” DAP와 DDP는 둘 다 판매자가 해외 고객과 합의한 지정 장소까지 제품을 보내는 조건이라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견적을 작성해보면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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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와 CIF 차이 및 해상운임과 위험 이전 비교

FOB와 CIF 차이: 해상수출에서 운임과 위험은 누가 부담할까?

해상수출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조건 중 하나가 FOB와 CIF입니다. 회사에서 수출 관련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임원이나 부장님들도 자연스럽게 “이건 FOB로 가자”, “CIF 가격으로 받아봐”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듣고 있으면 간단해 보이는데 막상 실무에서 견적을 만들고 선적을 진행하려면 은근히 헷갈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FOB와 CIF를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FOB → 구매자가 해상운임을 부담 C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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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W와 FCA 차이 및 수출통관 책임 비교

EXW와 FCA 차이: 고객이 운송비를 내면 EXW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고객이 DHL이나 FedEx 계정으로 운송비를 부담한다고 해서 무조건 EXW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조건을 판단할 때는 운송비보다 수출통관을 누가 하는지, 제품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넘기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영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도 이 부분이 자주 헷갈렸습니다. 지금도 거래 조건을 빠르게 확인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고객이 DHL이나 FedEx 계정을 알려주면서 “우리 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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